故설리 2주기, 여전히 믿기 힘든 이별
2021. 10.14(목) 07:09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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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고(故)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최초 신고는 설리의 매니저를 통해 이뤄졌으며,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땐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고 설리는 얼마 전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기에 그의 죽음은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의 사망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고, 누리꾼들은 추모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고인의 명복을 기렸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 4년 뒤 걸그룹 f(x)로 가요계에 모습을 비췄다. 이후 그는 '일렉트릭 쇼크' '피노키오'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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