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생활’ 김대명X정경호, 찰떡 브로맨스 [TV온에어]
2021. 12.04(토)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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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슬기로운 산촌생활' 김대명 정경호, 두 사람의 친분은 남달랐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 최종회에서는 99즈의 산촌 일상이 마무리됐다.

이날 멤버들끼리 자유 시간이 주어진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한 정경호와 김대명의 함께 보내는 저녁이 공개됐다.

이들은 간단하게 치킨을 먹고 노을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눴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됐듯이 정경호는 연인인 소녀시대 수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대명 역시 수영에게 반색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대명은 여전히 드라마의 추억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엿다. 그는 “추민하(안은진 역) 아니었으면 쉽지 않았을 거다. 집에 가서 다시 보니 좋더라. 다들 좋은 배우들이었다”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촬영을 행복하게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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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방에서 다정하게 잠든 이들은 또 다시 아침을 맞았다. 김대명은 피부 관리 차원에서 아침부터 마스크를 얼굴에 붙인 채 편안하게 식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의 닭 잡기도 명장면이었다. 정경호는 닭을 몰았고 김대명은 닭을 손으로 잡지 못해 쩔쩔매기도 했다. 정경호는 “강아지 잡듯이 잡아”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운 친구들의 우정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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