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 아내? 난 모델”
2021. 12.04(토)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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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 이희정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배우 이희준의 아내이자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혜정은 어린 시절 농구를 했으며 17년 간 모델 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그는 결혼 이후 이희준 아내로 불리고 있다며, 커리어 단절이 두려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혜정은 "카페도 키가 크니까 알바를 할 수 없었고 맥주집도 이름을 못 외워서 잘린 적도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런 그는 운동 선수 이후 모델을 하면서 식사에 문제가 생겼다고. "그러다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때 가르쳐준 선생님이 운동을 해서 골격이 크다고 살을 빼라고 했다. 승부욕이 생겨서 일주일에 5kg을 뺐다"며 "하루에 샌드위치 하나를 먹었다. 배고프면 잠이 안 와서 와인 한 잔 마시고 잤다. 그때 몸무게가 46kg이었다"라고 토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혜정은 "그 당시 다이어트 때문에 월경을 하지 않았다. 그때 월경을 안 하는 줄도 몰랐다"라며 자기 학대를 했던 과거를 돌이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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