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스토킹 당해"…'실화탐사대', BJ 릴카 스토킹 피해 조명한다
2021. 12.10(금) 14:58
실화탐사대, 릴카
실화탐사대, 릴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실화탐사대'가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말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 보호 대책에 대해 방송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작진은 3년 전부터 낯선 이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한 여성을 만났다. 계속되는 스토킹에 본인의 집 앞에도 CCTV를 달았을 정도라고. 스토킹 피해자는 바로 110만 구독자를 보여한 유명 BJ 릴카다.

릴카는 한 남성이 늦은 밤 집에 찾아와 벨을 누르고 부탁하지도 않은 이상한 물건을 놓고 간다고 들려줬다. 심지어 CCTV를 발견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트를 날렸다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21일. 22년 만에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됐다. 처벌법이 시행된 후 매일 100건이 넘는 스토킹 피해 신고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는 끔찍한 강력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스토킹 범죄는 막을 수 없는 비극인 것일까.

11일 저녁 8시 50분 '실화탐사대'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 보호 대책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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