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조수애는 개인 SNS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성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이사 아들은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걷고 있다. 세련된 패션도 눈길을 끈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JTBC 아나운서국에서 퇴사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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