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송민호, 앵무새 아빠 [TV온에어]
2022. 01.29(토) 05: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송민호, ‘빗창앵무 아빠’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위너 멤버 송민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자취 2년 차 송민호 집, 아파트 내부가 공개됐다. 평범한 살림살이가 가득했다. 주방엔 사람 냄새가 나는 세간, 먹거리가 있었다.

그런 송민호의 특이사항은 반려 동물과의 행복한 동거다. 송민호는 현재 반려 앵무새 ‘치피’를 키우고 있다. 멸종 위기 동물 '빗창앵무'로, 그는 현재 국가 허락을 받고 치피를 보호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실제로 치피는 사람으로 치면 3세 정도의 지능을 지닌 아주 똑똑한 조류로 알려졌다. 청녹색, 회색 깃털을 지닌 빗창앵무 치피는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영특한 생김새, 행동거지를 과시했다.

송민호와 치피의 애정 표현은 어떤 방식일까. 그는 치피를 머리 위에 올려놓고 귤을 까먹으며, 치피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시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혼자산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혼자산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