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허영만의 백반기행' 에이핑크가 화성 낙지전골 맛에 탄복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 박초롱 출연 아래 화성 맛집 식당들이 공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다. 정은지와 박초롱은 남다른 팀 워크를 과시하며 허영만과 화성 맛집에서 음식을 맛있게 흡입했다.

이들은 화성 낙지전골 맛집을 찾아 낙지와 전골을 먹으며 “완전히 부드러워”라며 “국물이 좀 특이하다. 매콤한데 고소한 맛도 난다”고 감탄했다. 정은지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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