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환갑 앞두고 두아이 아빠된다 [TD할리웃]
2022. 02.10(목) 19:40
쿠엔틴 타란티노
쿠엔틴 타란티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유명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58)가 환갑을 앞두고 둘째를 갖게 됐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9일(현지시간)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내 다니엘라 픽(38)이 둘째를 임신했다. 다니엘라 픽은 몇 달 안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지난 2020년 2월 아들 레오를 품에 안은지 약 2년 만으로, 그는 처조부의 이름을 따 아들의 이름을 레오로 지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지난 2009년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프로모션 일정 도중 20살 연하의 이스라엘 가수 다니엘라 픽과 만났다. 두 사람은 2017년 6월 약혼, 2018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1963년생으로 올해 58세, 다니엘라 픽은 1983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쿠엔틴 타란티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헤이트폴8'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을 연출했으며, 줄곧 "10번째 작품을 끝으로 은퇴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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