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독보적 건강미를 뽐냈다.

유리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디지털 화보 촬영을 진행,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량감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미국 하와이의 마우이섬의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유리는 눈부신 풍광 아래에서 팔색조 매력을 자아내며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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