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접촉사고 후 도주 "경찰 조사 中" [종합]
2022. 05.18(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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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21)은 18일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한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새론은 사고 후 도주를 시도했으나 당시 현장에 지나가던 한 시민이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여러 번 들이받았다"고 신고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사고 현장은 차량의 부속품이 떨어졌을 정도로 그 충격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새론이 변압기를 들이받는 사고을 냈으며, 여파로 인근 카페 결제 시스템이 마비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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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은 뒤 음주감지로 음주 측정을 시도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원해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채혈된 혈액을 국과수에 의뢰, 혈중 알코올농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롤리' 주연으로 캐스팅, 첫 촬영을 앞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음주운전을 비롯해 접촉사고 후 도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작품 출연 여부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새론은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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