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깨 밀친 인플루언서, 재차 사과 "용서받고 싶다" [TD#]
2022. 05.28(토) 17:55
아이유, 마리아 트래블
아이유, 마리아 트래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어깨를 밀쳐 구설수에 오른 프랑스 인플루언서 마리아 트래블이 아이유에게 다시 한번 사과했다.

마리아 트래블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사진을 공개했다.

마리아 트래블은 "어제 레드 카펫에서 일어난 일을 진심으로 사과한다. 경비가 빠르게 이동하라는 말에 주의를 살피지 못하고 걷다 실수로 부딪히게 됐다. 다시 한번 사과하며 내 잘못을 용서받고 싶다. 부디 이 메시지를 보고 답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앞에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제작 영화사 집)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인파가 몰렸다. 이때 한 금발의 여성은 좁은 틈을 비집고 통과하다 아이유의 어깨를 밀쳤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종차별 아니냐"라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DM에 결국 마리아 트래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영상을 게재하며 "레드 카펫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J ENM 무비 트위터, 마리아 트래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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