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중문, 차예련에 협박 "고소할 거다"
2022. 06.16(목) 20:12
황금가면
황금가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황금가면' 이중문이 차예련에게 경고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19회에서 유수연(차예련)이 아버지의 죽음의 진실을 알려달라며 차화영(나영희)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이에 차화영은 유수연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회사 안으로 들어갔다. 홍진우(이중문)는 유수연에게 "회사 사람들 당신 얼굴 다 알아. 경찰서에 최대한 협조했다. 결과에 승복해라. 당신 이런다고 달라지는 거 없다"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이에 대해 "재조사 할 거다. 아빠 사고에 누군가 관련이 있다"고 했다.

홍진우는 유수연의 말에 코웃음을 치고는 "작가 납셨다. 소설 쓸 거면 책상에서 써라. 여기서 쓰지 말고. 경고로 안 끝난다. 고소할 거다. 감방에 가면 당신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겠다"라고 협박했다.

유수연은 크게 상처를 받은 표정을 짓고는 "그래도 한때 당신 장인 아버지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우는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바람 난 전 아내 아버지를 애도하냐. 나니까 이정도로 참고 봐준 줄 알아라"고 말한 뒤 자리를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황금가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황금가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