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韓입국, 8분간 팬들과 소통…역대급 팬서비스
2022. 06.17(금) 16:45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 일정으로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남다른 팬 서비스를 뽐냈다.

톰 크루즈는 17일 오후 4시께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수많은 팬이 톰 크루즈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던 순간, 톰 크루즈는 등장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더불어 톰 크루즈는 팬의 생일을 축하하거나 셀카를 찍을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톰 크루즈는 팬 하나하나의 눈을 마주치려 노력했고, 짧은 팬미팅은 무려 8분간 진행됐다. 톰 크루즈는 차에 타고 이동하는 순간까지 창문을 내려 포즈를 취해줬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1987년 국내에서 개봉한 '탑건'의 후속작으로,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탑건 매버릭(톰 크루즈)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넘겼다. 톰 크루즈는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과 함께 레드카펫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탑건: 매버릭 | 톰 크루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