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다시, 첫사랑' 보면 첫사랑에 연락하게 될 것"
2022. 06.24(금) 14:47
다시 첫사랑, 정혁
다시 첫사랑, 정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델 정혁이 '다시, 첫사랑'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7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다시, 첫사랑'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이다.

'다시, 첫사랑'의 유일한 남자 MC 정혁은 24일 인터뷰를 통해 "'다시, 첫사랑'은 다른 자극적인 연애프로그램과 달리 우리가 기억해 온 첫사랑의 순간을 회상할 수 있는 방송이다. 그로 인해 간접적인 경험과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매개체인 것 같아 함께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어 정혁은 첫사랑을 '사계절'이라고 표현하며 "계절에 여러 의미가 있듯, 첫사랑은 각기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지나간 계절은 돌아오지 않듯 첫사랑도 돌아오지 않고 추억만 남긴다는 의미에서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혁은 다시, 첫사랑' 녹화를 마친 소감도 들려줬다. 그는 "상당히 몰입하면서 봤다. 아마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과거 자신의 첫사랑에게 한 번쯤 연락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과몰입 예능이 될 것임을 자신하며, "누군가에게 한 번쯤 있는 첫사랑. 사계절처럼 어떤 계절에 여러분들께 찾아왔는진 모르겠지만 봄처럼 따뜻하게 볼 수 있도록 편안하게 준비했습니다"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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