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2' 신시아 "흔들림 없이 단단히 나아가는 게 목표" [화보]
2022. 07.26(화) 09:29
마녀2, 신시아
마녀2, 신시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시아가 배우로서의 목표를 들려줬다.

신시아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신시아는 '게으른 일요일(Lazy Sunday)'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돋보이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시아는 영화 '마녀2' 캐스팅 일화를 들려줬다. "전작인 '마녀'의 엄청난 팬이었다. 재작년 9월쯤 오디션 공고를 보고 이건 당연히 지원해야겠다 생각했다"는 그는 "1·2차 오디션은 영상을 보내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3차 때 처음 박훈정 감독님을 뵀다. 그 후 5~6회가량 감독님과 미팅을 하고, 그렇게 발탁됐다. 두 달이 넘는 시간을 이렇게 말로 설명하니 간략해졌는데, 대장정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본인이 맡게 된 소녀 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신시아는 "소녀는 굉장히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거의 모든 것으로부터 결핍되어 있는데 자신은 그런 줄 모를 정도로 완전히 사회와 단절된 존재지 않냐. 초인 같은 능력도 소녀를 억압하는 자물쇠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불쌍했다"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선 "앞으로 연기를 계속하다 보면 피드백을 많이 받을 텐데, 그걸 수용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저 자신이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배우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목표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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