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인사이더' 최선 다했기에 후회 없는 작품"
2022. 07.26(화) 10:42
인사이더 강하늘 이유영
인사이더 강하늘 이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사이더' 강하늘, 이유영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극본 문만세·연출 민연홍)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사이더'는 사법연수생 김요한(강하늘)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되찾기 위해 펼치는 뜨거운 사투를 벌이는 작품.

지난 방송에서 보다 완벽한 복수, 완전한 정의를 향한 김요한과 오수연(이유영)의 계획은 모두 틀어지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오수연은 찰나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그들의 앞길을 막는 도원봉(문성근)을 직접 처단했지만 이내 더 큰 파문과 맞닥뜨렸고, 마카오에서 온 삼합회의 대리인 람(판빙빙)은 골드맨카지노를 걸고 김요한을 모두의 표적으로 만들어버렸다. 어떤 엔딩이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강하늘과 이유영이 최종회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강하늘은 "시작부터 흔하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모두가 머리를 싸맨 작품이다. '장인'들과 그렇게 함께 찍으며 만들어갔다. 그래서 저는 아무런 후회가 없다.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순간들과 깊이감이었다. 감독님과 모든 제작진이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머리 맞대어 열심히 고민하는 현장과 작품은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까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로는 "엔딩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는데, 윤병욱(허성태)과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김요한이라는 사람이 자신만의 정의로, 꼬일 대로 꼬여버린 지금의 상황을 풀어나갈 것이다. 교도소 안에서 짓밟히기만 했던 김요한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볼 수 있는 회차들이 될 것 같다.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부서지기는커녕 더욱 단단해진 김요한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유영은 "오수연이 지금 처한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재미있는 또 다른 반전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요한과 오수연이 과연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첨언하면서 "마지막 방송이라니 너무나도 아쉽다. 또 다른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그동안 '인사이더'를 시청해 주시고, 또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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