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류준열 "이동휘 민폐 패션? 똑같이 입고 갈 것"
2022. 07.27(수) 11:30
씨네타운, 류준열 류수영
씨네타운, 류준열 류수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이동휘의 패션이 화제가 됐던 자신의 사진 전시회 단체 사진을 언급했다.

27일 오전 방송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외계+인' 주연 배우 류준열이 출연했다. DJ 박하선의 해외 촬영 일정으로 인해 남편 류수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류준열은 지난 2020년 경북 문경의 폐공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류준열은 "'외계+인' 촬영을 문경에서 했는데 과거 활발하게 돌아가던 시멘트 공장이 있었다. 지금은 문을 닫은 곳인데 촬영을 하며 알게 됐고, 한때는 부흥하고 뜨겁던 곳이 식어있는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수영은 류준열의 사진전 당시 화제가 됐던 동료 배우들의 단체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휘가 마치 자신이 사진전 작가인 듯한 화려한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던 것. 이후 이동휘는 '씨네타운'에 출연해 류준열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류준열은 "나도 기사를 통해 사과 사실을 접했다. 사과할 일까지는 아니었는데"라며 "동휘 형이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했다. 형 스타일이 워낙 개성이 있어서 눈에 띈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도 다음에 동휘 형이 행사를 하면 똑같이 화려한 옷을 입고 갈까 이야기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류준열 |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