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빈지노, 가요계 잇단 화촉 [이슈&톡]
2022. 08.05(금) 17:33
넉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고우리 김진호
넉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고우리 김진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이은 결혼 소식으로 가요계가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5일 VMC 측은 "래퍼 넉살이 9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 식구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넉살은 6세 연하 회사원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열애설 보도 이후 진행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래퍼 빈지노는 이날 연인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법적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구청을 찾은 사진을 게재한 바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열애를 이어왔다. 지난 1월에는 빈지노가 수천만 원 상당의 다이아반지로 프러포즈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다.

또한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도 지난 4일 결혼 소식을 전한 바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고우리는 오는 10월 3일 서초구 모처에서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스몰 웨딩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연인으로 함께 하는 시간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됐다고.

지난 2일에는 빌런즈 뮤직 대표 겸 프로듀서 차쿤과 배우 겸 웹툰 작가 송채윤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3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에 인연을 맺은 후,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큰 힘이 돼주면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 지난 6년간 쌓아온 신뢰와 변함없는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달 29일에는 SG워너비 김진호가 결혼 소식을 전해 큰 관심을 받았다. 김진호는 1년 교제한 연하의 비연예인과 오는 10월 23일 화촉을 밝힌다. 김진호와 예비신부는 오래 알고 지내던 지인에서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새로운 가족사진을 찍으려 한다. '너를 안으면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이 감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상대와 결혼한다. 잘 살겠다. 그리고 이 안에서 피어날 새로운 삶을 또 노래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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