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종석, 소름 돋는 육탄전 연기 [TV온에어]
2022. 08.06(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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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빅마우스’ 이종석, 극한의 액션 연기롤 몰입도를 높였다.

5일 밤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연출 오충환) 3회에서는 변호사 박창호(이종석)을 둘러싼 기묘한 범죄, 사건사고가 그려졌다.

변호사였지만 빅마우스로 지목되며 교도소 신세까지 지게 된 창호는 범죄자들 사이에서 고투했다. 창호는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할 뻔하는 위기를 여러 번 겪어야 했다.

이날 역시 창호에게 달려든 한 수감자는 칼로 창호를 찌르려 했다. 창호는 그를 필사적으로 막으며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됐다.

그런 창호를 바라보는 사람은 정채봉(김정현), 이두근(오륭) 등 한 패거리였다. 창호는 자신을 빅마우스로 만든 사람이 단순히 최도하(김주헌)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하며, 사건의 미궁을 쫓아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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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은 이날 한층 화려한 몸놀림과 극도의 표정 연기로 장르물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칼을 쥐고 막아서는 이종석의 육탄전 연기는, 군대를 제대한 이후 한층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성장한 그의 내공을 엿보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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