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영화 '불릿 트레인'(감독 데이빗 레이치·배급 소니 픽쳐스)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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