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증상에 결국 월드투어 중단 [TD할리웃]
2022. 09.07(수) 16:01
저스틴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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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심각해진 안면마비 증상으로 모든 공연 일정을 중단한다.

저스틴 비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을 위해 이듬해 3월까지 예정된 모든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저스틴 비버는 "난 올해 초 램지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었다. 이는 내 안면마비를 유발하는 병으로, 난 이 때문에 북미 투어를 끝낼 수 없다 판단, 모든 공연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이어 "쉬면서 의사와 가족들과 상의를 거쳐 투어를 계속하기 위해 유럽으로 갔고, 6번의 라이브 공연을 했는데 무리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오는 2023년 3월까지 남미와 남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투어가 예정돼 있었으나, 한 달 만에 결국 램지헌트 증후군으로 인해 중단되게 됐다.

램지헌트 증후군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귀 근처 안면 신경에 침투해 안면 마비를 비롯해 발진, 근육 약화, 난청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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