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NCT 양궁 단체전 금메달, 명가 자존심 지켰다
2022. 09.09(금) 18:29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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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육대'에서 NCT가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는 남자 양궁 단체전이 펼쳐졌다.

이날 남자 양궁 단체전에는 NCT,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가 맞붙었다. 스트레이키즈는 2019년 추석과 2020년 설 '아육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더보이즈는 2018년 추석 '아육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었다. 또 NCT는 2019년 설과 2020년 설에 모두 메달을 차지했었기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이 예고됐다.

1라운드에서는 더보이즈와 NCT, 스트레이 키즈와 에이티즈가 대결을 펼친 가운데 결승전에는 에이티즈와 NCT가 올랐다. 두 팀의 대결은 치열했다. 3회차까지 점수가 동률을 유지한 것. 하지만 NCT가 4회차부터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고, 7회차에서는 점수가 10점 차로 벌어졌다.

무섭게 치고 나가는 NCT에 에이티즈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두 번 연속 9점을 맞추며 NCT의 뒤를 바짝 쫓았다. 그럼에도 NCT는 흔들림 없이 고득점을 쏴내려갔고, 마지막 주자 성찬이 9점을 맞추는 데 성공하며 5점 차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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