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인터내셔날' 압도적 1위, 주말에만 91만 명 동원 [박스오피스]
2022. 09.19(월) 10:10
공조2: 인터내셔날
공조2: 인터내셔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조2'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이 지난 주말 91만63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73만2511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제작 티피에스컴퍼니)가 지난 주말 12만19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3만7660명이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영화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감독 정길훈)이 지난 주말 3만80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9964명이다.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위험천만한 대도시로 떠나게 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제작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지난 주말 2민46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32만7677명이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영화 '탑건: 매버릭' '알라딘' '블랙폰'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한산: 용의 출현' 순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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