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정헌, 이영은에 "우리 아이 갖자"
2022. 09.22(목) 19:27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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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밀의 집' 정헌이 이영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연출 이민수) 112회에서는 백주홍(이영은)이 자신을 떠날까 불안해 하는 남태형(정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남태형은 계속해 자신을 떠나려는 백주홍에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다시 백주홍이 "논문을 놓고 왔다. 병원에 가서 공부하려 한다. 급하게 봐야 하는 자료라 가봐야 한다"고 떠나려 하자, 남태형은 "나랑 같이 있기 싫으냐. 어머니 풀려나셨지만 난 아직 마음의 여유 없다"라며 붙잡았다.

그럼에도 백주홍이 떠나려 하자 "우리 아이 갖자. 뭘 그렇게 놀라냐. 결혼한 부부가 아이 갖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갑자기 말하는 거 아니다. 난 오래 생각했다"고 해 백주홍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백주홍이 "생각해 볼게"라고 하자 남태형은 깜짝 놀라며 "네가 뭘 생각하던 안 된다. 뭘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림없는 생각 시작도 하지 말아라. 내 목숨 끊어질 때까지 넌 여기서, 내 옆에서 살아야 한다"고 매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비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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