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첫방 시청률, 16.1% '쾌조 스타트'
2022. 10.04(화) 07:27
내눈에콩깍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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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새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가 높은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1회는 전국 시청률 16.1%를 기록했다.

이는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황금가면'은 17.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한 바다. 반면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집'은 8.0%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자체 최고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지난달 30일 종영한 '으라차차 내 인생'의 후속작이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

이날 1회에서는 어린 나이에 남편을 잃고 홀로 아이를 키워가는 소복희 곰탕집 며느리 이영이(배누리)가 첫 등장, 바람 잘 날 없는 일상 속에서 우당탕탕 벌어진 사건을 계기로 남자 주인공 장경준(백성현)과 마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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