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담' 1위·'인생은 아름다워' 100만 돌파 [박스오피스]
2022. 10.26(수) 09:35
블랙 아담, 인생은 아름다워
블랙 아담, 인생은 아름다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블랙 아담'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아담'(감독 자움 콜렛 세라·배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은 25일 2만6562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8만4264명이다. '블랙 아담'은 엄청난 괴력과 스피드, 방탄 능력과 자유자재의 고공비행, 번개를 쏘는 능력까지 가진 문제적 히어로의 탄생을 그린 액션 작품으로, 드웨인 존슨(더 락)이 주연 블랙 아담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제작 더 램프)도 2위를 이어갔다. 이날 1만326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562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3위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이 차지했다. 이날 96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는 691만3610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 7일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귀못' '오펀: 천사의 탄생' '정직한 후보2' '스마일' '미혹'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랙 아담',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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