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2' 측 "제주도 편 무관중 녹화 결정, 이태원 참사 애도"
2022. 11.02(수) 17:13
뭉쳐야 찬다2
뭉쳐야 찬다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뭉쳐야 찬다2'가 이태원 참사를 향한 애도의 의미로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측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 도장 깨기 - 제주도 편'의 관람 취소를 안내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2' 측은 "11월 3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전국 도장 깨기-제주도 편'은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며 관람 취소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하며 관람객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2일 오전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57명이다. 정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11월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로 했으며,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정부합동분향소도 서울 시내에 설치된다.

티브이데일리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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