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설현 "'헤어질 결심'서 김신영 연기, 불세출이 따로 없다"
2022. 11.09(수) 13:11
정오의 희망곡, 설현
정오의 희망곡, 설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희'에서 설현이 김신영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극본 홍문표·연출 이윤정, 이하 '아하아')의 배우 설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절친 설현의 출연을 반가워하며 "정말 자주 오던 스튜디오일 것 같다. 스페셜 DJ로도 출연하시지 않았냐. 또 '헤어질 결심' 시사회에도 의리로 와주셨다. 배우 설현이 보기에 내 연기는 어땠냐"고 물었다.

설현은 "정말 불세출이 따로 없다. 너무 완벽한 연기였다. 너무 잘 할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았다. 기대했지만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줘서 배워야겠다 싶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사람이 이렇게 떨릴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었는데, 올해 두 번 있었다. '헤어질 결심' 때와 '전국노래자랑' 때. 칭찬이 민망하다"라고 부끄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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