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 해리 스타일스, 내년 3월 첫 내한공연 확정
2022. 11.15(화) 13:57
해리 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해리 스타일스가 한국을 찾는다.

해리 스타일스는 2023년 3월 20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해리 스타일스는 2010년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터'로 데뷔한 가수로, 게스트 심사위원이었던 니콜 셰르징거와 프로듀서 사이먼 코웰의 제안으로 보이 밴드 원 디렉션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원 디렉션은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데뷔 싱글 'What Makes You Beautiful'을 시작으로 첫 앨범 'Up All Night'부터 4집 'Four'까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7000만 장 이상 음반 판매 기록을 세우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보이 밴드 중 하나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2016년부터 원 디렉션은 무기한 활동 중단에 돌입했고, 이후 해리 스타일스는 솔로로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7년에 글램 록의 영향을 받은 소프트 록 발라드 싱글 'Sign of the Time'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딘 것. 직접 제작에 참여한 첫 솔로 앨범 'Harry Styles'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발매 첫 주에 영국과 미국 앨범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2집 'Fine Line' 역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닐슨 뮤직 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한 영국 솔로 남성 아티스트 기록을 세웠다.

해리 스타일스는 연기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 '덩케르트'를 시작으로 최근엔 '이터널스'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해리 스타일스가 한국 팬들과 어떤 만남을 갖게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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