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X최현욱X홍경이 '약한영웅' 출연을 결심한 이유(씨네타운)
2022. 11.16(수) 11:43
박지훈, 최현욱, 홍경
박지훈, 최현욱, 홍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박지훈, 최현욱, 홍경이 '약한영웅 Class 1'에 합류한 이유를 들려줬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의 배우 박지훈, 최현욱, 홍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훈은 '약한영웅 Class 1' 합류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보통 싸울 때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다 보니 어떤 생각을 할 수가 없지 않냐. 계산을 할 수도 없는데, 이 작품 속 인물은 그렇게 하는 걸 보고 새롭게 다가왔다. 싸우는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게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최현욱은 "액션 연기를 처음 도전해 보는 거라 해보고 싶었다. 또 좋았던 부분은 학창 시절의 미성숙함이 되게 잘 담겨 있었다. 울림도 있어서 함께하게 됐다"고 했으며, 홍경은 "극 중 인물의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안 되더라. 평소 이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특히 현실에 맞닿아 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그러다 이 친구를 봤는데 그가 느끼는 고민이 비단 10대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고민이라 생각했다. 그저 불안정한 10대라서 크게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의 고민을 보며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약한영웅 Class 1'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최현욱), 범석(홍경)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로, 오는 18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씨네타운 | 약한영웅 Class 1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