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불여시구나?" 파국으로 향하는 관계(핑크라이)
2022. 11.24(목) 20:24
핑크 라이
핑크 라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핑크 라이' 출연자들의 관계가 급변하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핑크 라이'에서는 핑크 하우스의 공식 막내 한결의 라이(Lie)가 밝혀졌다. 거짓말의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한결은 끝내 눈물을 흘리기도. 그의 깜짝 고백에 핑크 하우스는 잠시 혼란에 빠졌지만 이내 한결을 향한 여성 출연진들의 호감이 급상승하며 반전을 이끌었다.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긴 가든 파티 후 출연진들은 1박 2일의 데이트 기회를 받게 됐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매칭되는 상대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파격적인 미션에 출연진들은 설렘을 느끼는가 하면, 깊은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다온과 하늘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던 하누는 또 한 번 다온을 불러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내가 다른 사람이랑 여행 가면 어떨 것 같느냐"고 물었으나, 다온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라며 하누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그럼에도 하누는 다온을 1순위로 선택했고, 하누와의 관계가 끝났다 생각한 다온은 태양과 여행을 떠났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받은 하누는 당황하며 "너, 불여시 맞구나?"라고 감정을 표출해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져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핑크 라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디즈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핑크 라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