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 질투하는 배누리에 손등 뽀뽀
2023. 01.05(목) 20:29
내눈에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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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배누리에게 손등 뽀뽀를 했다.

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연출 고영탁) 68회에서는 이영이(배누리)가 연인인 장경준(백성현)에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경준은 이영이에게 "해미(최윤라)가 어젯밤에 술에 취해서 연락도 없이 우리 집에 찾아왔다. 너무 취해서 어쩔 수 없이 우리 집에 재우고 오늘 해미 부모님이 데리고 갔다. 진짜 그게 다다. 미리 연락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나도 내내 정신이 없었다. 이것도 핑계겠지만"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영이는 "나는 사귀는 사이면 자기 감정에 솔직해야 된다고 본다. 그런 사정으로 팀장님을 꼭 장경준 씨 방에 재웠야겠냐. 그래, 싫지만 이해해 보겠다. 근데 꼭 경준 씨 옷을 입었어야 했냐. 나 그거 너무 샘난다"고 말했다.

이에 장경준은 "이런 상황에서 나 이런 말 하는 거 진짜 이상한데, 영이 씨가 자기 마음 솔직하게 말해줘서 나 지금 조금 감동했다"고 기뻐했다. 이어 이영이의 손을 잡으며 "미안하다. 앞으로도 영이 씨 솔직한 마음 부탁한다"며 손등에 입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내 눈에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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