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미니 아닌 싱글 컴백 이유? 변신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정희)
2023. 01.17(화) 13:21
정오의 희망곡, 최예나
정오의 희망곡, 최예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최예나가 미니가 아닌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최근 'Love War'로 컴백한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Love War'는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 중 가장 위태롭고 권태로운 시기를 표현한 곡으로, 최예나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작업 비화를 묻자 최예나는 "'환승연애2'를 직접 보진 못했는데, 짤로 많이 접했다. 짤로도 워낙 유명하지 않냐. 그중 나연-희두 커플의 서사가 내 시선을 끌었다. 'Love War'이라는 곡이랑 찰떡이라 생각했다. 사랑을 하면서도 싸우게 되고, 그런 내용을 곡에 녹여내 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니 앨범이 아닌 싱글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선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을 미니로 냈었는데, 이번 'Love War'의 경우 엄청난 변신이 담겨 있기 때문에 제대로 집중해서 표현해 내고 싶었다. 제대로 집중해서 싱글로 음악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피처링으로 함께한 비오에 대해서도 말했다. 최예나는 "평소 콜드 PD님의 엄청난 팬이라서 소속사를 통해 연락을 취했고 이 노래를 콜드 PD님과 작업하게 됐는데, 피처링 얘기가 나왔다. 그런데 서로 이 노래는 비오를 대체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이 노래랑 잘 맞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 덕분에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어제도 쇼케이스에 직접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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