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제설 사고 당시 뼈 30개 부러졌다 고백 [TD할리웃]
2023. 01.22(일) 11:54
제레미 레너
제레미 레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 차량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을 때 30여 개의 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제레미 레너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와 저의 가족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 감사하다. 부러진 내 30여 개의 뼈는 우릴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 거다.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고 밝히며 재활 치료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제레미 레너는 앞서 지난 1일 자신이 사는 미국 네바다주에 폭설이 쏟아지자 제설 차량을 끌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 작업 중 그는 이웃과 얘기를 하기 위해 잠시 운전석에서 내려왔지만 갑자기 제설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를 막으려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를 덮친 제설 차량은 1만4330파운드(약 6.5톤)에 달했다.

다행히 제레미 레너는 두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안정을 되찾았고, 사고 이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난 타이핑을 하기엔 엉망인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보내고 싶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제레미 레너는 한국에서도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호크 아이 캐릭터로 유명하다. 최근엔 디즈니+ 시리즈 '호크 아이'에서 활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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