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박진주, 뮤지컬 러브콜…'레드북' 주인공 발탁
2023. 01.25(수) 18:10
배우 박진주
배우 박진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진주가 정말로 뮤지컬 러브콜을 받게 됐다.

25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박진주는 3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레드북'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레드북'은 자신에 대한 긍지와 존엄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 드라마로, 신사의 나라 영국, 그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숙녀보단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여자 안나와 오직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남자 브라운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말하는 작품이다.

박진주는 주인공 안나 역을 맡았다.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여성으로, 박진주는 진취적인 여성 안나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박진주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지난달 개봉한 뮤지컬 영화 '영웅'에서는 마진주 역을 맡아 활약했다. 당시 연출을 맡았던 윤제균 감독과 주연 정성화 등이 "뮤지컬 러브콜을 받을 것"이라며 박진주의 실력을 극찬했던 바, 실제로 성사된 그의 뮤지컬 주연 도전에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뮤지컬 레드북

'레드북'은 3월 14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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