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7일 연속 1위, 120만 목전 [박스오피스]
2023. 01.26(목) 09:01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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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교섭'이 1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지난 25일 5만99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9만7828명이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배급 NEW)가 이날 4만91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4만3398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가 이날 4만472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역시 4만4724명이다.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감독 제임스 카메론·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 이날 4만24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14만3311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가족을 이룬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무자비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9년 혁신적인 영상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라는 기록을 남긴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뒤를 이어 '메간' '유령' '영웅'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천룡팔부: 교봉전'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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