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 기억 돌아왔다…이유진 교통사고? [종합]
2023. 01.28(토) 21:17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의 기억이 돌아왔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36회에서 김태주(이하나)는 장지우(정지우)가 이상준(임주환)의 혼외자식인 걸 알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

장지우는 김태주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나 때문에 두 분이 이혼하시는 건 싫다”고 했다.

신지혜(김지안)는 장현정(왕빛나)에게 아빠 신무영(김승수)과 엄마의 재결합을 도와달라고 했다. 장현정은 이를 거절하며 신무영과 김소림(김소은)이 교제중이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지혜는 김소림이 신무영의 돈을 보고 접근한 것이라며 분노했다. 장현정은 그런 신지혜에게 김승수의 선택을 믿자며 만류했다.

이후 신지혜는 김소림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신지혜는 김소림을 비난했고, 김소림은 모두 오해이며 조남수(양대혁)가 비열한 인간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신지혜는 조남수를 철썩같이 믿으며 김소림의 말을 듣지 않으려 했다.

이에 신무영은 김소림이 자신을 처음엔 만년과장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오해를 풀어주려 했다. 하지만 신지혜는 이를 믿지 않았고, 신무영은 한 회사의 대표인 자신을 바보로 아는 것이냐며 불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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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태주는 장영식(민성욱)을 찾아 장지우의 친모인 이장미(안지혜)의 연락처와 유전자 검사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장세란(장미희)이 김태주에게 사과했다.

이를 들은 김태주는 왕승구(이승형)가 의뢰한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식은 크게 당황했지만, 도리어 장세란을 비난하며 자리를 나섰다.

김태주의 기억이 돌아오기 히작했다. 이에 김태주는 이상준에게 이장미와 3자 대면하기 전까지 이혼을 하지 않겠다며 조건을 내걸었다.

김소림은 조남수가 법인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증거를 회사 임원들 앞에서 발표했다. 이에 조남수는 김소림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그러는 거라고 항변했지만, 모든 증거들이 조남수의 발목을 잡았다. 조남수는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들로 인해 3개월 감봉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후 김소림은 신지혜에게 조남수가 자신과 연애하고 있을 때 양다리였다고 밝혔다. 김소림은 “지혜 씨 마음 이해한다. 저도 그랬다. 나쁜 인간이라는 거 아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 때문에 옳은 판단이 안됐다”고 했다.

김태주는 장세란에게 이장미의 연락처를 달라면서 장지우가 이상준의 아들이라고 가족들 앞에서 밝혔다. 이에 장세란은 “네가 뭔데 여기 와서 이러냐”고 분노하며 축객령을 내렸다.

김건우는 병원에 사표를 냈다. 이에 장현정은 김건우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다. 그러던 중 김건우가 차에 치이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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