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신부' 박하나 안 최수린, 강지섭 따귀 때렸다 [TV나우]
2023. 02.08(수) 20:08
KBS2 태풍의 신부
KBS2 태풍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태풍의 신부'의 최수린이 박하나의 정체를 알고 격분했다.

8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에서는 은서연(박하나)이 곧 강바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백산(손창민)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서연은 충격을 받은 남인순(최수린)에게 그간의 설움을 토했다. "내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는 다 엄마 때문"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를 회상했다. 남인순은 강바람에게 모질게 대했던 자신을 떠올렸고, 은서연 또한 가슴 아파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바다(오승아)가 화를 내며 지하실 밖으로 나갔고, 남인순은 혼란스러워 하며 은서연을 안고 달랬다.

강바다는 "배고파 죽을 뻔 했네"라며 주방으로 향해 비빔밥을 퍼먹었다. 그때 박용자(김영옥)가 나타나 "네가 왜 여기를 들어 왔느냐"라고 화를 냈고, 강바다는 강바람이 살아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용자는 지하실로 뛰어 내려갔고, 남인순이 은서연을 끌어 안고 있는 것을 보고 그가 강바람인 것을 깨달았다.

남인순은 박용자가 등장하자 강바람을 품에서 떼어 놓고 "우리 집에 왜 돌아온거냐"라고 모질게 추궁했고, 강바다도 다시 합세해 "복수하러 온 거 아니겠느냐. 뻔하다"라고 말했다. 소란을 들은 강태풍(강지섭)이 나와 강바람을 감싸 방으로 데려갔고, 방까지 따라온 남인순은 "당장 집에서 나가라"며 옷을 집어 던졌다. 강태풍이 막아서자 남인순이 그의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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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강백산이 귀가했고, 강바다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그는 "강바람 머리 속에 천산화 기술이 있다"라고 말하며 그를 감싸는 이유를 밝혔고, 강바다는 분노했다. 박용자 또한 다시 강바다에게 화를 내 그는 집을 떠나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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