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14.5%로 마무리, 자체 기록 경신은 실패
2023. 03.10(금) 07:09
태풍의 신부
태풍의 신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태풍의 신부'가 권선징악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극본 송정림·연출 박기현)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1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4.4%보다 0.1%P 높은 수치이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인 15.7%보단 낮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서연(박하나)이 르블랑 대표 이사 자리에 오르고 강태풍(강지섭)과 재회해 사랑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백산(손창민)과 강바다(오승아)도 마땅한 벌을 받았다. 강백산은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강바다는 가장 행복할 때 윤산들(박윤재)의 진심을 듣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를 듣고 분노한 강바다는 일부러 사고를 냈고, 윤산들은 은서연과 강태풍의 앞에서 눈을 감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1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1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풍의 신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태풍의 신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