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샤이니 온유 "몽환적인 이미지 위해 머리 길러"
2023. 03.07(화) 13:31
샤이니 온유
샤이니 온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샤이니 온유가 첫 정규 앨범 컴백 기념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유는 3월 6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Circle’ 전곡 음원 공개 이후, 오후 8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샤이니 채널에서 생방송 ‘온유 ‘써클’ 컴백 라이브(ONEW ‘Circle’ Comeback Live)’를 진행, 전 세계 팬들과 랜선으로 만나 새 앨범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온유는 타이틀 곡 ‘O (Circle)’(써클)에 대해 “빛이 잘 안드는 곳, 작은 틈 사이로 한 줄기 희망이 보이듯 햇빛이 얼굴을 타고 떨어지는 느낌을 상상하며 준비했다. 고대 시대에 어울릴 법한 웅장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그때부터 머리도 기르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가사에 대해서도 “위로의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파도 위에 우린 함께 흘러가고’라는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나 어릴 적에 꿈꿔왔던 초록빛 세상처럼’이라는 부분은 무대에서 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순간이 떠오른다. 그러니 무대에서 노래 부를 때 컨셉에 맞춰 제 표정은 차가워도 보시는 여러분은 따뜻하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온유는 “여러분께서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다. ‘Circle’ 앨범의 의미가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온유 첫 정규 앨범 ‘Circle’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뉴질랜드, 스페인, 핀란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체코, 핀란드, 홍콩, 일본, 멕시코, 페루, 리투아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폴란드,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스리랑카, 대만,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터키) 등 전 세계 30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신나라레코드 앨범 차트 일간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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