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건강회복 근황…건강이상설 잠식시켰다 [이슈&톡]
2024. 04.22(월) 15:04
샤이니 온유
샤이니 온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활동 중단과 함께 건강이상설에 시달렸던 그룹 샤이니 온유가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온유는 지난 21일 싱가포르 공영방송 미디어콥이 주관한 '싱가포르 스타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이날 온유는 단정한 정장차림으로 등장, 활동 중단 시기 때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온유는 "싱가포르에 방문하게 돼 반갑다"면서 "처음 왔을 때부터 알 수 없는 긴장감과 묘한 떨림이 있었는데, 계속 있다 보니 조금씩 적응했다. 상을 받을 분들을 생각하니 내가 더 행복하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온유는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많은 분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온유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인 '유 아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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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지난해 6월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그 시가 여러 방송을 통해 급격히 살이 빠진 듯한 온유의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걱정을 샀다.

활동 중단과 관련해 온유는 "걱정 끼쳐 죄송하다.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다"며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 아무쪼록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함께 좋은 날들, 그리고 인생의 한 부분 한 부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하고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는 최근 데뷔 후 줄곧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와 개인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샤이니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어나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싱가포르 스타어워즈 20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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