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BTS 제이홉, 1위…엑소 카이·트와이스 컴백 [종합]
2023. 03.16(목) 19:13
엠카운트다운 1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엠카운트다운 1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6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제이홉이 신곡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with J. Cole)'로 트와이스의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꺾고 3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로파이 힙합(lo-fi hiphop) 장르의 '온 더 스트리트'는 듣기 편한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제이홉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와 온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제이홉은 평소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제이콜(J. Cole)과 협업해 환상적인 컬래버래이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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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엑소 카이, 트와이스, 골든차일드 와이(Y)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카이는 세 번째 미니앨범 '로버(Rover)'의 중독성 강한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카이는 파워풀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독보적 춤선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은 신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로 저돌적이면서도 당찬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아홉 멤버의 흐트러짐 없는 퍼포먼스는 가히 압도적.

입대를 앞둔 골든차일드 와이(Y)의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와이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바람이라면'으로 애절한 감성을 물씬 풍겼다.

이 밖에 유주, 체리블렛, 크래비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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