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장항준, 일어나서 하는 첫 일은 본인 이름 검색 [TV온에어]
2023. 03.26(일) 06:30
전참시
전참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장항준이 자신의 수식어 '신이 내린 꿀팔자'다운 하루를 선보였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장항준 감독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의 소속사 대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대학교 1학년 때 복학한 장항준 감독님과 함께 학교를 다녔었다"라고 인연을 들려준 송은이는 제보할 내용이 뭐냐는 물음에 "장 감독님이 여러 수식어를 갖고 있지 않냐.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복잡한 인생 항준이처럼 살자' 등 긍정적인 수식어가 많은데 사실 장 감독님은 하루가 바쁘시다. 다들 누워만 계신 줄 아시는 데 아니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하지만 곧 반전이 펼쳐졌다. 송은이의 말과는 달리 그의 하루는 여유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

장항준 감독의 하루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는 걸로 시작했다. 포털 두 개를 시작으로 SNS까지 들어가 댓글을 살펴본다고. 뿐만 아니라 본인 기사를 보며 맑은 미소를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뒤이어 주방으로 내려가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은 장 감독은 화분에 물을 주는가 하면 여유롭게 출근길 도시 풍경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모바일 화투 게임까지 즐기는 모습에 패널들은 "오해를 벗겨준다 하지 않았냐. 지금은 그냥 '꿀'이다"라고 원성을 쏟아냈다.

이를 마치 듣기라도 한 듯 장 감독은 뒤늦게나마 쌓여있는 시나리오를 읽으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는 물론 프로그램 출연 제안, 시나리오 검토 문의 등의 연락이 몰아쳤고 그제야 송은이는 "제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안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전참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