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유지태♥김효진, 한미 오가는 러브스토리 [T-데이]
2023. 04.05(수) 07:30
SBS 돌싱포맨, 유지태
SBS 돌싱포맨, 유지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4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유지태 강경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 13년 차인 유지태는 이날 김효진을 비롯해 결혼 생활 전반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첫 만남부터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지태는 "처음엔 아내가 날 싫어했다. 내가 나오는 광고를 봤었는데, '저 사람은 왜 인기가 있지?'라고 생각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한참 흘러 '봄날은 간다'를 보고 제 매력을 봤다더라"고 말한 유지태는 전화로 고백을 해 연인 관계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국과 뉴욕을 오가는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

유지태는 "그때 아내가 뉴욕에 있었다. 전화로 '오빠가 잘해줄게'라며 고백했는데, '뉴욕으로 오면 생각해 볼게'라고 하더라"며 "영화 '황진이' 촬영할 때였는데 세트 문제로 촬영이 일주일 비어 있었다. 당장 뉴욕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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