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 OTT 콘텐츠 1529 연령대 1위
2023. 05.03(수) 09:13
ENA 혜미리예채파
ENA 혜미리예채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혜미리예채파' 1529 영타겟 대상 OTT 콘텐츠 순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ENA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연출 이태경)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순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SVOD 시청콘텐츠 순위를 집계한 결과, '혜미리예채파'는 연령대별 15~29세 순위에서 2.5% 이용률로 1위에 올랐다. 한국리서치의 KOI(Korea OTT Index) 조사는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 아마존프라임, 위티비, 아이치이 앱을 정보 수집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혜미리예채파'는 티빙과 넷플릭스, 왓챠 등 주요 OTT에서 인기 콘텐츠 순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젊은 층의 지표라 할 수 있는 OTT, 유튜브 영상 클립,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시즌 2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멤버들의 물오른 케미와 함께 향후 방송 전개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7일 방송하는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끝나지 않은 팀전이 펼쳐질 예정. 최근 공개된 9회 예고에는 "500캐시를 차감합니다"라는 키오스크의 안내 메시지가 나오며 서로를 의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급기야 혜리는 "'혜미리예채파' 다들 모여봐"라며 멤버들을 소집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주 팀전의 연장선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모은다. 8회 방송에서는 혜미리(혜리 미연 리정) vs 예채파(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로 팀을 나눠 '사칙연산 윷놀이' 퀘스트가 펼쳐졌다. 외식 상품권을 걸고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신경전이 오갔던 가운데 승패의 향방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혜미리 vs 예채파의 한층 더 치열해진 경쟁은 개인 퀘스트로 이어졌다. 리정은 "(캐시) 못 벌면 밖에서 자는 거야"라며 야외 취침까지 언급했고, 최예나는 김채원, 파트리샤와 집을 나서면서 "못 벌면 안 들어올게요"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개인 퀘스트로 실패를 거듭하는 '혜미리예채파'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분열이 어떻게 매듭 지어질지 궁금증을 키우는 가운데 제작진을 상대로 "저희가 바본 줄 알아요?"라고 말하며 다시 단합이 된 멤버들의 모습 또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혜리의 엄청난 리액션이 예고되며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날 저녁 7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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