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영화 같은 결혼식, 빅뱅·슈주 하객 총출동 [종합]
2023. 05.07(일) 00:27
세븐 이다해 결혼식
세븐 이다해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6일 세븐 이다해 결혼식이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코미디언 김준호 조세호가 사회를 맡고 빅뱅 태양, 바다, 거미가 축가를 부르며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등장해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븐이 과거 오랫동안 몸담고 있언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빅뱅 지드래곤 대성, 투애니원 산다라박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두 사람을 연결해 준 장본인인 최성준은 결혼식장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결혼을 축복했으며, 소유진 백종원 부부,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 규현 김희철 강인, 김재중 이수혁 곽시양 박시연 김지민 김호영 홍경민 송해나 등이 결혼식장을 찾았다.

세븐은 검은 턱시도 차림, 이다해는 긴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결혼식에 나섰다. 세븐은 신랑 입장 시간에 힙합 댄스를 추며 하객들의 함성을 자아냈고, 이다해는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행복함이 가득 묻어 나는 미소를 띄었다. 두 사람은 영화 '라라랜드' OST에 맞춰 버진로드를 걸어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1984년생 동갑내기인 세븐, 이다해는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8년 간의 연애 끝에 이날 결혼에 골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성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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