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논란' 테일러 스위프트, 새 남친과 동거 계획 중[TD할리웃]
2023. 05.30(화) 11:01
테일러 스위프트, 매티 힐리
테일러 스위프트, 매티 힐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연인과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밴드 더1975의 멤버 매티 힐리가 곧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으로 이사를 가 동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티 힐리는 몇 주 이내로 뉴욕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자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며, 이미 기타와 노트북 등의 음악 장비들은 옮겨놓은 상태다. 매티 힐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집에 머물며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 결혼까지 약속했던 조 알윈과 6년 만의 결별 소식을 알려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곧 매티 힐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데일리메일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조 알윈과 결별하기 전부터 현재 남자친구를 만난 것이 아니냐는 환승연애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양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있는 상태이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간접적으로 매티 힐리와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그는 지난 6일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던 중, "이건 당신에 대한 거예요. 내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진 당신도 알겠죠.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매티 힐리가 과거 공연 중에 했던 멘트를 그대로 읊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테일러 스위프트, 매티 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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