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비공식작전'서 택시운전사 역 맡아, 운전도 직접했다"(라디오쇼)
2023. 08.03(목)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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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배우 주지훈이 출연해 '비공식작전'의 이야기를 풀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영화 '비공식작전'의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주지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이날 주지훈은 자신이 맡은 판수 역에 대해 "하정우 씨가 동료를 구하러 레바논으로 오셨고 저는 레바논에서 일하고 있는 택시 기사 역할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하필 레바논에서 택시 운전을 하고 있던 거냐?"라고 웃으며 물었다. 주지훈은 "그때 당시 시대 배경이 그랬다. 타지로 이동해 일하며 돈을 버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주지훈은 "택시 운전사 역할이다 보니 택시 운전도 제가 직접 했다. 정말 위험한 장면에선 대역배우분들이 해주시기도 했지만 제가 운전한 조금 위험한 장면에선 뒤에 있는 정우형이 사색이 되기도 했다"라며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Cool 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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