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子 장준우, 외고 출신 21살 꽃미남 '폭풍 성장' (걸환장)
2023. 08.20(일) 23:05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장현성 아들 장준우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장현성이 아들 장준우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배낭 여행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우는 과거 장현성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12살이었던 장준우는 어느덧 장성해 성인이 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버지를 닮아 수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장준우는 "아빠랑 평소에도 친하게 지낸다. 친구랑 여행하는 느낌일 것 같아 재밌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현성 또한 아들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 로망이었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곧 난관에 부딪혔다. 여행 스타일이 너무 달랐기 때문. 아들 장준우는 맛집을 다니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싶어했지만 장현성은 먹는 것을 줄여서라도 많은 경험을 하기를 원하는 스타일이었던 것. 또한 장현성은 맛집 웨이팅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장준우는 맛이 있다면 30분도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며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후 스페인에 도착한 두 사람. 장현성은 외고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한 아들의 언어 실력을 볼 기대에 들떴다. 하지만 출발 전부터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장준우는 아버지의 권유에 가이드에게 스페인어로 숙소로 가는 길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가이드는 스페인어를 할 줄 몰랐고, 장준우는 다시 영어로 질문해 답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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