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영상 채아영 기자] 그룹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티브이데일리와의 대기실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023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3 K GLOBAL HEART DREAM AWARDS, 이하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가 지난 8월 10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를 맡은 이번 시상식은 올해 첫 공식 시상식이자, 글로벌 최대 규모의 K팝 시상식으로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카드가 티브이데일리의 대기실 인터뷰에 응했다.

티브이데일리의 대기실 인터뷰는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스타들이 직접 룰렛을 돌려 16개의 랜덤 질문에 묻고 답하는 형태다.

한편, 카드는 최근 미주를 포함 전 세계 11개 도시서 2023 월드투어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펼쳤다. 이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 내 5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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